[데벨챌/4기] ‘그로스 해킹’ 2주차 리뷰 | AARRR 활성화부터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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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생활
AARRR 활성화(Activation)부터 시작하는 2주차 리뷰 활성화는 퍼널에 대한 분석 우리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게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 단계 내가 다니는 스타트업은 항상 이 단계를 가장 신경써왔음 핵심 가치를 경험하기 위해서, 활성화 단계에서는 고객 여정을 그리는 퍼널에 대한 분석에 집중함 퍼널 단계를 설정하고, 어떤 지표를 확인하기 이전에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일은 퍼널 단계를 뒤로 하고 그래서! 우리 서비스가 줄 수 있는 ‘핵심 가치’가 무엇인가? 를 구체화하고 유저들이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 정확한 ‘순간’이 언제인지를 정의하는 것, 그야말로 을 잡는 것 이런 문장을 읽을 때마다 ’그로스 해킹‘은 당연하면서도 놓치기 쉬운 것들을 짚어주는구나 생각하게 된다 ㅋㅋ 대행사를 다니면서 습관?이 되어..
[데벨챌/4기] 1주차 리뷰 ‘그로스 해킹 | 양승화‘ 1~3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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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생활
챌린지 참여동기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고 매일매일 인생노잼시기인 나 무력함이 온 몸을 타고 흐르는 도중, 실행력이 좋은집사람이 뭐라도 해보라며 강제로? 신청 당해 시작하게 된 데이터넥스트레벨 챌린지 나를 위해 힘 써주는 집사람을 생각해서라도 멈춰 있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가보려 한다..! 서문그로스 해킹 말만 들어도 전문적이고 소위 말해 간지난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해당 분야에서 진행하는 실무는 대단하고 좀 어려울 것 같은 분야였다. 하지만, 서문에서 말해주듯 ‘데이터와 실험을 통해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 이라고 명료하게 정의하니 ’그래. 그로스 해킹도 어쨌든 일의 상황/원인파악/문제해결의 프로세스처럼 폭 넓고 깊은 사고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분야구나!‘ 생각하며 흥미가 생겼다. 여태동안 마케팅에..
감자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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